방암 풍경 명승구는 절강성 영강시 동쪽 25km에 자리잡고 있으며 산암이 기특하고 풍경이 수려하여 두루 알려져 있으며 “인간 선경”으로 불리운다. 산체는 평지에서 솟았으며 4면이 칼처럼 구름 하늘을 찌르며 험준하고 비범하며 멀리서 바라보면 성보 사각산과 같아 방암이라고 하며 산 높이는 384m다. 송나라 부터 고객들이 끊임없으며 단하지모에 뿌리를 내린 기특한 산수 풍경이다. 일찍 1985년에 방암 명소는 놀랍고 험준한 절벽, 신의 작품과 같은 천연 석조각, 별처럼 배치된 암동석실, 알록달록한 폭포와 호수로, 절강성의 최초 풍경 명승구로 승인 받았다. 전체 구역에는 방암산, 오봉, 남암, 석고요, 영산호 열사 능원, 장원호 등 8대 명소가 있으며 총 면적은 92㎢이다.

방암풍경명승구는 험한 봉우리와 괴상한 암석, 아름다운 폭포와 기특한 동굴로 웅위롭고 헙준하며 맑은 산과 수려한 물을 일체로하며 산석의 최고 절경을 나타낸다. 또한 유구한 역사, 수많은 인물들이 나타나고 곳곳마다 유적지와 명승지 이다. 방암산은 방암 풍경 명승구의 중심 경관이며 웅장, 기특, 준수, 험준으로 유명하며 단하 지모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고 발육이 가장 완벽한 구역이며 무이산 풍경구의 암체와 아름답게 비교된다. 방암산 높이는 400m, 둘레 길이는 약 3000m이며 평지에서 돌기되고 사벽이 칼과 같고 봉 정상과 아래 면적이 차별이 크지 않고 기세가 웅장하게 하늘을 받쳐든 기둥과 같기에 방암이라고 한다…